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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 마을에 떨어진 해리.



적 여럿과 조우하는 와중에 단검의 숙련도는 계속 올라가고...
#enhance로 단검 스킬을 올렸다




광산 마을에는 사원과 사원을 지키는 사제가 항상 있다. 제단은 질서적 성향의 제단. 제단의 성향을 멋대로 바꾸면 사제가 화낸다. 그리고 보통 죽음이 기다린다.




광산 마을에는 상점도 여럿 있어서 좋은 아이템을 노려볼 수 있다. 특히 초를 파는 상점은 초가 승천에 필요하기에 항상 있는데, 여기서 램프와 축복을 걸고 문지르면 지니가 나와 80%로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 램프가 꽤 잘 나온다.




가방은 다 똑같이 생겼어도 여러 종류가 있다. 한종류를 제외하면 다 가격은 100 골드다. 그 중 내용물 무게를 반으로 줄이는 마법 가방인 백 오브 홀딩은 아이템을 주워 넣으면 무게로 쉽게 구별할 수 있다. 백 오브 홀딩인 것을 알았으니 이름을 붙이자.




주문책 상점. 좀 있다 크룩생크와 다시 와야겠다.




미믹만 반이 있는 미믹 상점. ]로 표시되는 상자는 일반적으로 없는데 ; 명령을 사용해보면 그 상자가 미믹임을 암시해준다.




크룩생크를 데리러 가는 와중에 밟은 순간이동 함정. 하지만 나는 마법 저항이 있다.




전에 보기만 하고 얻지 못한 호루라기. 일반 호루라기에 미리 이름을 붙여놓아서 불지 않아도 마법 호루라기임을 알 수 있다.




얻은건 바로 써야 제맛. 보통 이 다음 소코반을 가지만 이번엔 광산에서 행운석 먼저 얻으러 가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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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에서 쇼핑을 끝낸 해리.



못질한 가죽 갑옷을 발견했다. 금속 갑옷이 아니기 때문에 주문 성공 확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크룩생크가 올라가는 것으로 저주를 확인해본 후 착용했다




다음 층으로 내려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계단 발견. 내려가기만 한 뒤 바로 올라가기로 결정했다.




평범하게 다음 층으로 내려갔다. 다시 올라가자.




이 층에 상점이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2~4층 중에는 내려가는 계단이 하나 더 나타난다. 그 계단은 노움 광산으로 가는 계단. 아까 그 계단이 노움 광산으로 가는 길이 아니었으니 이 계단이 노움 광산으로 향할 것이다.




우선 이 층을 뒤져 상점부터 찾았다. 상점은 무기점. 딱히 마법사가 쓸만한 무기는 없다. 상점에 곡괭이를 들고가면 상점 주인이 제지하는데 이 경우는 그냥 곡괭이를 안에서 팔고 있다.




매직 베인으로 적을 공격하면 적의 상태나 갖고 있는 아이템을 보여주는 효과나 혼란 등의 부과 효과가 일정 확률로 발생한다.




노움 광산으로 향했다. 노움 광산에는 매우 약한 노움 다수와 강력한 무장을 한 드워프가 출현한다. 그러나 매직 베인을 든 마법사에게는 전혀 두렵지 않다. 하지만 수면 가스 함정은 두렵다. 함정을 밟아 잠에 빠진 해리, 그 사이 두들겨 맞아서 HP가 순식간에 달았다.




주문책에 저주가 있나 확인하고 읽었다.
마법사에게 새로운 주문을 배우는 일은 언제나 신나는 일이다. 그러나 새로 익힌 주문이 음식 탐지같은 주문이라면 썩 기분이 좋지는 않다.




누군가 곡괭이로 어딘가 파헤칠 경우 이런 문구가 출력된다.




주문을 맞기 위해 일렬로 늘어서 있는 오크들. 고맙다.




시금치 통조림을 먹으면 뽀빠이 같은 기분을 느끼며 힘이 상승한다.





함정을 밟아 아래쪽으로 떨어졌다. 크룩생크와는 당분간 이별이다. 안녕~




몇걸음 가지 않아 또 함정을 밟아 떨어졌다. 문이 있는 것으로 보아 노움 광산 마을에 도착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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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핵에 돌아온 것을 환영합니다!



3층에서 잡화점 발견. 온갖 물건을 취급하기 때문에 가격으로 물건을 식별해 대강 유추하는 price-id에 유용하다.



물건 위에서 #chat 명령을 사용하면 아이템의 가격을 상점 주인이 말해준다. 들어서 해도 되지만 이 경우는 사지 않을 물건은 내려둬야 한다. 그리고 두루마리 중에서 scare monster 두루마리는 기본 판매 가격이 100 골드인데, Elbereth와 같은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일정 확률로 주울 때 먼지가 되어 사라진다. 당연히 상점 주인이 배상을 요구하므로 가능하면 #chat으로 가격을 알아보는게 좋다



133 골드의 두루마리. 매력 수치를 고려해보면 100 골드에 1.33이 곱해져 이런 가격이 나온 것 같다. 앞서 적었듯이 그냥 줍는 것은 위험하다.



66 골드. 그럼 원래 가격은 50 골드다. 50골드짜리 두루마리는 한종류 밖에 없다. 빛의 두루마리(Scroll of light). 이름을 붙여두자.



106 골드. 80x1.33하면 나온다. 80 골드의 두루마리는 두종류 밖에 없다. 해주의 두루마리(scroll of remove curse)와 갑옷 강화의 두루마리(scroll of enchant weapon). 일단 이름만 붙여두자.



낡은 장갑. 마법적 효과를 지닌 장갑은 모두 50 골드다. 이 장갑은 10골드이기 때문에 일반 장갑이므로 저주체크 후 장비하면 된다.



호루라기를 불어보았다. 호루라기는 일반 호루라기와마법 호루라기가 있는데 가격 차이가 없어 불어보기 전에는 모른다. 마법 호루라기는 펫을 옆으로 순간이동 시키는 편리한 아이템이며 불어보면 이상한 소리가 난다는 문구가 출력된다. 이 아이템의 경우 호루라기가 아니다. 일반 호루라기는 불면 주변의 자는 몬스터를 깨우고 펫과 몬스터에게 캐릭터의 존재를 알게 한다.



이름을 붙이자.



우연히 저주 체크가 되어 반지를 착용했다. 투명의 반지. 150x1.33으로 200골드. 반지는 저주 체크 후 껴본 다음 뭔지 모르면 바로 빼는 것이 좋다.



물건을 판매할 때는 원래 가격의 반만 받으며 때때로 이마저도 반값의 75%만 쳐주는 경우가 있다.
이 두루마리는 60x0.5로 30 골드. 60 골드 두루마리는 하나밖에 없다. 무기 강화의 두루마리. 역시 이름을 붙이자.



75 골드? 150 골드짜리 두루마리는 없다. 200x0.5x0.75를 하여 75 골드가 나온 듯하다. 무슨 두루마리인지는 확실히 모르겠다.




80x0.5=40. 이번에도 80 골드짜리다. 이름을 붙여두자.




20x0.5=10. 10 골드짜리 두루마리. 가장 저렴하면서도 유용한 식별의 두루마리다. 또한 가격으로 구별도 매우 쉽다. 마찬가지로 이름을 붙여두자. 사진을 찍을 때는 깨닫지 못했지만 신고 있던 신발의 가격을 알아보는 것을 까먹었다.
적절히 식별하고 장갑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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