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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 마을에 떨어진 해리.



적 여럿과 조우하는 와중에 단검의 숙련도는 계속 올라가고...
#enhance로 단검 스킬을 올렸다




광산 마을에는 사원과 사원을 지키는 사제가 항상 있다. 제단은 질서적 성향의 제단. 제단의 성향을 멋대로 바꾸면 사제가 화낸다. 그리고 보통 죽음이 기다린다.




광산 마을에는 상점도 여럿 있어서 좋은 아이템을 노려볼 수 있다. 특히 초를 파는 상점은 초가 승천에 필요하기에 항상 있는데, 여기서 램프와 축복을 걸고 문지르면 지니가 나와 80%로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 램프가 꽤 잘 나온다.




가방은 다 똑같이 생겼어도 여러 종류가 있다. 한종류를 제외하면 다 가격은 100 골드다. 그 중 내용물 무게를 반으로 줄이는 마법 가방인 백 오브 홀딩은 아이템을 주워 넣으면 무게로 쉽게 구별할 수 있다. 백 오브 홀딩인 것을 알았으니 이름을 붙이자.




주문책 상점. 좀 있다 크룩생크와 다시 와야겠다.




미믹만 반이 있는 미믹 상점. ]로 표시되는 상자는 일반적으로 없는데 ; 명령을 사용해보면 그 상자가 미믹임을 암시해준다.




크룩생크를 데리러 가는 와중에 밟은 순간이동 함정. 하지만 나는 마법 저항이 있다.




전에 보기만 하고 얻지 못한 호루라기. 일반 호루라기에 미리 이름을 붙여놓아서 불지 않아도 마법 호루라기임을 알 수 있다.




얻은건 바로 써야 제맛. 보통 이 다음 소코반을 가지만 이번엔 광산에서 행운석 먼저 얻으러 가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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