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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에서 쇼핑을 끝낸 해리.



못질한 가죽 갑옷을 발견했다. 금속 갑옷이 아니기 때문에 주문 성공 확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크룩생크가 올라가는 것으로 저주를 확인해본 후 착용했다




다음 층으로 내려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계단 발견. 내려가기만 한 뒤 바로 올라가기로 결정했다.




평범하게 다음 층으로 내려갔다. 다시 올라가자.




이 층에 상점이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2~4층 중에는 내려가는 계단이 하나 더 나타난다. 그 계단은 노움 광산으로 가는 계단. 아까 그 계단이 노움 광산으로 가는 길이 아니었으니 이 계단이 노움 광산으로 향할 것이다.




우선 이 층을 뒤져 상점부터 찾았다. 상점은 무기점. 딱히 마법사가 쓸만한 무기는 없다. 상점에 곡괭이를 들고가면 상점 주인이 제지하는데 이 경우는 그냥 곡괭이를 안에서 팔고 있다.




매직 베인으로 적을 공격하면 적의 상태나 갖고 있는 아이템을 보여주는 효과나 혼란 등의 부과 효과가 일정 확률로 발생한다.




노움 광산으로 향했다. 노움 광산에는 매우 약한 노움 다수와 강력한 무장을 한 드워프가 출현한다. 그러나 매직 베인을 든 마법사에게는 전혀 두렵지 않다. 하지만 수면 가스 함정은 두렵다. 함정을 밟아 잠에 빠진 해리, 그 사이 두들겨 맞아서 HP가 순식간에 달았다.




주문책에 저주가 있나 확인하고 읽었다.
마법사에게 새로운 주문을 배우는 일은 언제나 신나는 일이다. 그러나 새로 익힌 주문이 음식 탐지같은 주문이라면 썩 기분이 좋지는 않다.




누군가 곡괭이로 어딘가 파헤칠 경우 이런 문구가 출력된다.




주문을 맞기 위해 일렬로 늘어서 있는 오크들. 고맙다.




시금치 통조림을 먹으면 뽀빠이 같은 기분을 느끼며 힘이 상승한다.





함정을 밟아 아래쪽으로 떨어졌다. 크룩생크와는 당분간 이별이다. 안녕~




몇걸음 가지 않아 또 함정을 밟아 떨어졌다. 문이 있는 것으로 보아 노움 광산 마을에 도착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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